자기개발/취준

취준생 지원금 수혜

aavocado 2026. 2. 22. 15:27

안녕하세요.

2024년 취준생 시절 지원금 받았던 것들 정리해봅니다.

 

1. 국민취업지원금

 

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 지원 받았었습니다.

취업활동계획서 작성했고 구직촉진수당을 지원받은 것이서 거의 매달 구직활동을 증빙해야했어요.

워낙 여기저기 지원서를 냈어서 구직활동 증빙하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.

이것 덕분에 알바 따로 하지 않아도 됐었고 특히나 좋은 담당자 배정되어서 취준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.

 

취업 이후에는 취업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는데, 취업 후 6개월 근속하면 50만원, 1년 근속하면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.

300만원 + 50만원 + 100만원 = 총 450만원을 지원받았네요.

 

최대 6개월 지원 받을 수 있는 거라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

정말 신기하게 6개월을 다 채워갈 때쯤 운 좋게 취업이 돼가지고 6개월치를 모두 지급 받을 수 있었어요.

 

 

2.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금

 

당시 기숙사에 거주했는데 기숙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이 됐어서 월 20만원씩 지원을 받았습니다.

2024년 상반기 (6개월) 기준으로 기숙사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.

실제로는 7월 말에 퇴사해서 5개월 조금 넘게 거주했지만 만기 퇴사일 (8/20) 30일 전부터는 만기 퇴사로 처리되어

남은 거주기간에 대한 별도의 환급은 없었습니다.

  납부금액 (원) 비고
식비 765,000 -
기숙사비 1,447,713 지자체 지원금 600,000원 받았음
보증금 300,000 퇴실 시 초과 수도광열비를 제외하고 280,293원 환급받음
합계 2,512,713 지자체 지원금 및 보증금 환급 감안하면 1,632,420원
(5개월 남짓 거주, 월 326,484원; 관리비는 별도)

 

해당 지원금은 최대 12개월가지 지원받을 수 있었는데,

저는 2월에 지원금 신청했고 7월까지 기숙사 거주했어서 5개월 간 (3-7월) 총 100만원 지급됐습니다.

해당 지원금 덕분에 실제로는 월 126,484원 내면서 살았던 거나 다름 없네요.

 

당시 기숙사에서 취업준비생도 거주할 수 있게 해주었고

취업이 안 될 것을 대비해서 하반기 거주 연장 신청을 했었어요.

근데 연장 가능 여부 발표가 나기 전에 덜컥 취업이 되었고 정확히 일주일 후에 기숙사 연장에 대해서는 불합격 발표가 났습니다. 제가 취업했다는 걸 기숙사 측에 알리기 전이었고 만약 취업이 안되었다면 당장 하반기 거처를 걱정했었겠지요..

지금 생각해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!

'자기개발 > 취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3년차 대기업 직딩의 오지랖 상담소 오픈!  (0) 2026.04.25